서신애2 학폭은 절대없었다. 여자 아이들 서수진 입장문 (여자)아이들 멤버 서수진이 학폭논란에 입을 열었다. 한 커뮤니티의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언니의 글이 올라오면서 다른 폭로글과 같은 중학교 배우 서신애양까지 얽히게되면서 현재 많은 논란이 되고있다. 이에, 서수진은 입장문을 올리며 학창시절 눈에 띄는 아이였고 나쁜 소문이 따라다닌 것도 맞다. 어린시절 방황을 했었고, 고치고 나아졌다고 하더라도 모두 저의 죄이고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폭력은 절대 사용한 적 없으며 왕따를 주도한적도, 물건을 뺏은 적도 없다. 배우 서신애양과는 대화를 해본적도 없다. 라고 밝혔다. 2021. 2. 22. 서수진 학폭 논란에 올라온 서신애 인스타그램 " 더 이상 변명할 여지가 없다."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서수진의 학폭논란이 있는 가운데, 학창시절 서수진과 같은 중학교를 다녔던 배우 서신애의 과거 괴롭힘을 당했던 이야기가 다시 이슈됐다. 그후 서신애는 중학교를 졸업한 후 고등학교에 입학하지않고 홈스쿨링으로 검정고시를 본 뒤 대학교에 입학했다. 얼마전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서수진의 학폭 폭로글의 일부분중.. 현재 서수진의 학폭 폭로글이 이어지는 가운데, 커뮤니티에 서수진의 학폭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의 2차 폭로글까지 올라온상태이다. 소속사측은 학폭이 아닌 다툼이며 향후 악의적인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한 이들에게는 법적대응까지 예고한 상태이다. 2021. 2. 22. 이전 1 다음